============= "이혜영"님이 쓰신 글입니다. ↓ ============= <br><br> 6월2일~6일까지 105동에 머물던 가족입니다 ^^ 친정부모님과 시어머님 저희가족 ...정말 좋은 공기마시며 좋은곳에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^^ 친정아빠는 아침마다 산책을 하셨는데... 너무너무 좋다고 칭찬이 떠나질 않으시더군요 친정아빠와 함께한 산책중에 찾은 흑돼지 무리들...ㅋㅋ 돼지들에게 미안한게 사람이오니 놀다가 막 달려오더라구요 밥주는줄 알고 정말 열심히 뛰어왔는데....ㅡㅡ(돼지가 그렇게 빠른줄 첨 알았네요 ^^) 맑은공기 잔잔한 음악 향긋한 통나무냄새...... 덕분에 아주아주 상쾌한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. 부모님들 꼭 한번 다시 가자고 하시던데 ...^^;; 언넝 열심히 일해서 다시 모시고 찾아뵙겠습니다 츄리와 아기강아지와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계세요 돼지와 오리들도요...^^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<br><br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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